묵상2009/07/03 10:54
잠언 29장 25절 :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지만, 주님을 위지하면 안전하다.

이 구절에서 "사람"은 몸만 죽이는 것을 무서워하는 사람을 뜻한다(눅 12:4).
영혼의 문제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다.
이땅만 생각하지 하나님의 나라는 염두에 두지 않는 사람이다.
대다수가 이런 사람의 종류에 속할 것이다.

아예 하나님 생각이 없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리스도인 가운데도 이런 사람이 있다.
창세기 12장과 26장에 나오는 아브라함과 이삭 같은 사람이다.
아내를 누이로 속이는 사람이다.
이땅에 살면서 순간순간 하나님보다 사람을 선택하는 사람이다.
겉으로는 지혜로운 듯하다.
또한 피치 못해 그런 결정을 한 듯보인다.
그러나 요한복음 12장은 이런 사람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취한 사람이라고 한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붙잡으며 사는 것은 이 세상을 바보처럼 사는 것이다.
세상을 이기는 지혜와 힘은 하나님만 바보처럼 의지하는 것이다.
그럴 때에만 세상을 이길 수 있다.
인간으로서는, 세상으로서는 불가능하나 하나님은 가능하시기 때문이다(눅 18:27).
세상의 지혜로는 세상을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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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빼뽀네
생각2009/07/03 10:21
“그래, 무엇을 배웠나.” 정씨는 머뭇거리다 답했다. “오기 전엔 MK택시에서 친절은 수익 창출의 도구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배울수록 그것만은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친절은 MK택시의 존재 이유입니다. 구르는 재주밖에 없는 굼벵이는 구르는 것이 존재 이유이듯이, 택시 기사는 친절한 서비스 말고는 세상에 줄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유 부회장은 눈물을 글썽인 채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그럼 되었네.”

- 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459/3672459.html?ctg=1200


택시기사 정태성 씨가 일본 MK 택시회사에서 연수를 하고 나서 그 회사 부회장을 만나서 한 말이다.
맞다. 누구나 존재의 이유는 있다. 존재할 가치는 있다. 숨만 쉬더라도 그게 곧 존재의 이유가 된다.
그런데 그 존재의 이유가 빛을 발하는 것은 '내가 가진 것을 세상에다 주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정태성 씨의 부친은 장군이었고, 형은 벨 연구소 출신의 학자이다. 정태성 씨는 택시 운전사다.
우리의 때묻은 생각으로는 혀를 찰 수밖에 없다.
그런데 그의 부모는 어떤 자리에 있든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라고 가르쳤다.
존재의 이유를 가르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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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빼뽀네
이것저것2009/06/29 12:47
라틴어를 공부할 수 있고, 원전을 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독일말로 되어 있네요. ^^

http://www.latein24.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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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빼뽀네
이것저것2009/06/25 12:25
온라인 라틴어 사전 입니다.
예를 들어 vere 라고 입력하면  아래처럼 나옵니다.
vere      wahrhaftig
vere      richtig
여기서 다시 독일어 뜻을 클릭하면, 그 독일 단어와 관계있는 라틴어 단어가 좌악 뜹니다.
라틴어 vere 를 검색해서 veritas 가 무슨 뜻인지도 알 수 있고, 어쨌든 꼬리에 꼬리를 물어 재미나게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라틴어를 이렇게 공부하면 재미날 듯합니다.
문법을 알고 하는 게 아니고, 그저 단어만 더듬더듬 알아서 머리 최대한 굴려서 해석하다가
문법이 필요하다 싶을 때 깨우치는 그런 방법 말입니다. ^^

http://www.albertmartin.de/la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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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빼뽀네
이것저것2009/06/24 23:11

온라인 성경
성경 사전
기초 성경공부
성경 미디어
독일 성서공회 등등의 자료가 있습니다.

http://www.bibelwissenschaft.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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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빼뽀네